다이어트 습관화 나만의노하우

다이어트는 금연과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참아야 하는 습관화를 만들어야 하는 현대인들의 필수입니다. 이런 다이어트가 몸에 베여있지 않으면 현재 이미지화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사람들은 모두 다이어트에 매달리게 되죠 그렇기에 저는 다이어트 습관화에 중점을 두어 저만의 시행착오를 겪은 노하우를 공개해볼까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과 다이어트법은 인터넷에 많은 반면에 습관화 노하우 자신만의 방법으로 적용하는 방법은 없었기에 적어보겠습니다.

다이어트 노하우 첫번째

다이어트 노하우 첫 번째 밥그릇과 밥숟가락 크기부터 바꾸자 밥그릇과 밥숟가락이 기본 정도이면 많이 담게 되고 많이 먹게 됩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할 수 있도록 숟가락과 밥그릇부터 작게바꿉니다 그리고 밥숟가락을 작게 해서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크게 뜨는 것은 안됩니다 반 숟가락만 퍼서 천천히 오래 씹어먹습니다.

 

다이어트 노하우 두 번째

다이어트를 한다고 극단적으로 굶는 것은 안됩니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어 마음을 먹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크게 계획하고 무리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려 하고 한 번에 큰 기대에 자신이 부흥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자괴감과 절망에 빠져 다이어트를 금세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일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다이어트를 합니다. 예를 들면 너무 탄수화물을 안 먹거나 강제로 공복시간이 길어질 경우 근육 손실에 영향이 있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되어 좋지 못하니 적절하게 합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독이 됩니다. 극단적으로 한 달에 8kg을빼겟다 마음을먹고 8kg을 감량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게되면 요요현상이 가속화되어 안뺀것만못한 체중이더불어있는 모습을체험하게됩니다. 그래서 적당한다이어트 한달에 최대 목표 3kg에서 4kg 사이의 목표를 잡아 하루하루 계획을 합니다.

다이어트 노하우 세 번째

다이어트 노하우 세 번째는 다이어트를 하는 가계부처럼 일지를 적고 요요현상 방지 배출구를 만들자. 오늘은 얼마만큼 의 양을 먹었고 무엇이 먹고 싶었고 몇 시에 얼마큼 먹어서 이만큼 된 거 같다 이렇게 계속 피드백을 주어서 덧었나 가지 않도록 자신이 계속 반성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적어놓아 주 말한 끼 정도는 그 먹고 싶었던 것을 해소시키는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배출구도 마련해줍니다. 가수 비(정지훈)의 경우 수요일과 토요일을 요요현상을 막는 배출구로 정한 날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걸 오해하면 안 되는 게 그 2 일동 안 무작정 아침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 먹으라고 하는 날을 정한 것이 아니라 그날 한 끼 정도는 먹고 싶었던 것을 먹는 날입니다. 그날의 전제는 숨을 못 쉴 정도로 과식하지 않는 한에서 먹어보는 겁니다.

 

이상 다이어트 노하우 3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