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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이슈

신창원 출소일 자살 동거녀

by korea informations.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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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프로필>

 

신창원 나이 : 1967년 양띠 54세이며

키는 174cm이고 몸무게는 73kg 무기징역으로 나올 수가 없고 신창원 쫄티, 탈옥, 내연녀, 자살소동 각종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그의 이름은 거론된다.

신창원 범죄이유 어린시절

신창원

 

신창원은 어린 시절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이런 소리를 듣고 화가 납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육성회비도 안 가져왔는데 뭐하러 왔냐 당장 꺼져라는 소리를 듣고 신창원의 어린 마음속에는 악마가 자라났다고 합니다.

도둑질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도둑질은 아주 가난했던 신창원은 밭에 훔쳐먹고 닭도 훔쳐먹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도둑질을 일삼던 신창원은 결국 소년원까지 가게 되고 이때부터 완전히 신창원의 인생이 역변합니다.

신창원

이렇게 어릴 때부터 소년원을 갔다 오고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면서 범행의 잔혹성은 짙어집니다.

<첫 강도>

신창원 

신창원은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주변 사람들과 다툼이 많아 실제 크게 사람을 다치게 한 적이 있는데 합의금을 구하기 위해 신창원은 돈 많은 집에 처음으로 강도짓을 하게 됩니다.

 

 

 

<탈옥 과정>

신창원은 부산교도소에 복역 중이었었는데 감시망이 빡빡해서 탈옥을 할 수 없는 삼엄한 분위기인데 유일하게 탈옥을 성공한 범죄자가 한 명 있었는데 신창원이다.

탈옥한 방법은 오랜 기간 탈옥을 준비했다. 

신창원탈옥

신창원은 탈옥을 하기 위해 이불속에 베개를 이불 안에 넣고 이불을 덮어쓰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고 탈옥한다.

 

 

 

 

이작은 환풍구로 탈출하게 된다 환풍구 쇠창살을 쇠톱으로 잘라내고 이환 풍구 멍에서 몸을 밖으로 내밀어 뛰어내립니다.

실 쇠톱으로 4개월 동안 하루에 20분씩 매일매일 잘라 환풍구 쇠창살을 자르는 것에 성공하고 이환 풍구의 높이가 3.6미터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다음

 

교도소 외벽에 전자장치가 고장 난 것을 미리 알고 있던 신창원은 담벼락 밑 조그마한 틈을 만들어 탈옥을 시도해 성공합니다. 

이 당시만 해도 탈옥에 대해 교도소 담벼락 위를 넘는 것을 주로 감시했었는데 그것을 이용한 신창원은 아까 전 잘라낸 환풍구 쇠창살을 이용하여 땅을 파고 탈출합니다. 탈옥 후 인가에 들어가서 금품은 안 들고 가고 옷을 갈아 입고 신창원의 지인이 있는 서울로 떠납니다.

 

 

 

 

 

<도피생활>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도짓을 하게 되는데 9억 8000원어치를 훔쳤다, 이 돈으로 유흥업소의 여종업원들에게 돈을 펑펑 쓰며 유혹해 동거하며 아지트로 이용하면서 계속 옮겨 다니게 된다.

<탈옥 이유>

이렇게까지 탈옥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을까?

사람은 무엇을 이루거나 범죄를 저지를 때에는 동기가 필요한데,

 

 

하루는 신창원이 잡혀 들어간 날 신고를 했던 사람이 면회를 와서 신창원을 자극하는 말을 합니다. 신창원과 동거했던 사랑하는 동거녀를 사창가에 팔았다. 이 이야기를 듣고 신창원은 결심을 하고 탈옥을 하고 전국을 휘젓고 다니며 도주생활을 합니다.

<재검 거이 후 신창원의 말>

 

 지금까지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이 엄청난 자원낭비 아닌가, 이렇게 나 같은 사람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어릴 적 학교에서 선생님이 너는 착한 아이야 하고 머리 한 번만 쓸어주었으면 이렇게 까지 엇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때 이후 악마가 생겼다고 밝혔다.

 

 

 

 

 

<죄명>

1982년 중학교 시절 절도죄 징역 8월 집행유예 1년

1983년 절도죄 특가법 적용, 징역 3년

1989년 강도치사 무기징역

 

. <신창원의 자살소동>

신창원은 2011년 지금으로부터 9년 전 감옥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이유는 부친이 사망한 것에 대해 충격을 먹고. 자살시도를 하였는데 화장실에서 고무장갑으로 목을 매달고 신음을 하다 교도관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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