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1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2000년 무더위가 한창이던 8월 전라북도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택시기사였던 피해자는 약촌오거리에서 택시 안에서 손님이었던 범인에게 12군데를 칼에 찔리게 됩니다. 이렇게 12군데 중에 폐동맥이 절단되면서 과다출혈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되는 사건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영화 재심으로도 나왔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하기 전 유력한 용의자를 찾게 됩니다. 용의자는 최초 목격자로 진술했던 최 씨입니다. 이 목격자는 처음에 진술을 할 때에는 제가 본 것 같습니다.라고 진술을 했으나 살인혐의 용의자로 현행범 체포가 됩니다. 용의자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의용 의자는 그 당시 15세인 청소년이었고 우리나라 형법에는 청소년을 보호하는 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최대형량이 15년밖에 안된다. ※참고 현재 형법에 따.. 2020.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