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모바일 (와일드 리프트) 출시일 퀄리티 리뷰!

출처: 라이엇 공식 sns

 

안녕하세요 롤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천입니다. 

6월 7월 여름이 오고 나면 여름방학을 하는데요 저는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pc 방에서 

 

라이엇에서 만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였는데요  친구들과 뜨거운 여름 같이 피시방에서 

 

시원하게 보냈는데 이번여름은 더더더 울 예정이랍니다. ㅠㅠ 온난화

 

이제 집에서 시원하게 리그오브레전드를 폰으로 게 임할 수 있겠네요?

 

리그 오브 레전드 모바일 게임이 코앞으로 앞당겨졌는데요 

 

우선  1 어떤 식으로 출시할지

       

        2 출시일은 언제일지    

       

        3게임 흐름과 랭크 게임은 있을지?

롤 모바일 (와일드 리프트)

롤 모바일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리프트 게임은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완벽히 구현해낸 개발자는 pc 

 

원작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처럼 챔피언의 고유 특색과 스킬 능력을 그대로 살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에 앞서 6월경에 리그 오브 레전드 알파테스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같은 장르가 aos게임인데 

 

모바일로 나온 AOS게임으로는  얼티밋 스쿨, 베인 글로리 모바일 레전드 등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얼티밋 스쿨과 베인 글로리를 해보았는데요 

베인 글로리와 얼티밋 스쿨은 랭크 게임이 있어 재미있는데 베인 글로리는

외국사람들과 한국사람들이 하게 되는데 시차가 많이 나서 

1게임 잡히는 시간이 매우 길었습니다.

 

얼티밋 스쿨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장르 aos장르를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만화 캐릭터 같은 느낌으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하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고 사람들이 느끼는 고인물 게임이 아니어서 재미가 있죠.

 

 

 

베인 글로리는 aos게임으로 얼티밋 스쿨보다 빨리 출시되었고 외국 게임이어서 외국인들도 많이 만납니다. 한국인이 적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외국인이 많은 관계로 랭크 게임은 대기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15분도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시차 차이 때문인 거 같네요.

모바일 레전드

출시와 더불어 많은 광고들로 이목을 받았지만 선풍적인 인기는 끌지 못하였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휴대폰이어서 그런지 베인 글로리보다는 조금 더 컨트롤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 플레이 영상

(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sns)

바이가 가렌을 위해

탑에 갱킹을 왔습니다. 캐릭터의

모습과 스킬 모양은 완전히 똑같은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말파이트가 엄청 단단 한과 봐요. 실드도 달지 않는 걸 보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정글이 시도 때도 없이 갱킹을 갈 것 같습니다. 

갱킹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게임을 해야겠지요.

베인이 용 앞에서 선고를 넣는 장면은 지금 pc 게임과 아주 비슷하네요.

 쉬바나 역시 국악기로 변신해서 다이브 치는 것도 매우 흥미롭군요.

 

대망의 한 타 말파이트가 궁극기로 상대편을 바론 앞에서 모두 에어본을 한 뒤에 야스오가 궁극기로 소리에게 돈을 그 와중에 원딜 징크스 플래시로 살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매우 귀엽습니다. 

제가 맨날 저렇게 혼자 살려고 하거든요.

이번 짤은 제드가 이즈리얼과 미드 라인전 중에 선 6 레벨을 찍고 궁극기로 3 표창 중 2 표창으로 이즈리얼을 순삭 하는 모습인데요 제드는 실제로 컴퓨터로 게임을 해도 다루기가 어려운데 실제 휴대폰으로 저 정도 컨트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사진은 게임 시작 전 사진입니다. 가렌 알리스타 바이 아리 징크스 등이 시작 전모여 있는 모습이네요 화질이 다소 안 좋지만 정말 똑같아 보입니다.

 

얼른 오픈 베타가 되어서 모바일 롤을 해보고 싶네요!

 

 

추후에 또 다른 정보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