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사건정리

박경 학교폭력, 음원사재기 저격 설명

박경

박경은 1992년생이고 한국 나이 29세이다 블락비 멤버로 활동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블락비에 활동 중인 박경이 학교폭력으로 일이 커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이 있기 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경이라는 가수가 학교폭력을 한 것은 엄밀한 잘못이나, 이 사건은 사재기 논란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학교폭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경 학폭

학교폭력은 학교폭력센터 전화를하거나 경찰에게 신고를 하거나 선생님한테 말을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다들 학교를 다녀 봐서 알겠지만 학교폭력의 무서운 점은 어디에 신고를 하든 신고를 해서 해결하고 나면 그 집단에서 낙오가 됩니다. 박경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중 남녀 상관할 것 없이 학교폭력 담당 일진 강자의 위치에 있으면서 약자를 괴롭히는 현상으로 지위를 유지하고 계속적으로 동급생들을 괴롭히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렇게 박경은 학교폭력의혹에 대해 인정을 하고 개인 sns에 학교폭력 인정 사과문을 올립니다. 

요약을 하면 내가 어릴 적 철없던 시절 한 일이고 소속회사를 통해 사과문을 올려도 되나 진실성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 자기가 스스로 사과문을 올리겠다 하고 반성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한 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필귀정 박경사재기 저격

박경은 사재기를 했다고 저격을 하게됩니다 어떤 가수인지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송하예, 바이브, 임재현 등 2019년 박경을 고소하게 됩니다. 박경 고소당할 즘 개인 트위터에서는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됩니다. 결국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에 처한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이런 사건이있고나서 학교폭력 사건이 터진겁니다.

가수 송하예 씨가 여윽시 사필귀정이라는 글로 개인 sns에 올리게 되는데 오히려 누리꾼들은 송하예의 이런 반응에 대해 오히려 박경 편을 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필귀정뜻

처음에는 시비곡직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반드시 정리로돌아감으로 쉽게말해 모든일은 제자리로 돌아감이라는 뜻입니다.